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 파주사업단은 파주 교하신도시와 서울 상암을 연결하는 제2자유로(22.7㎞)를 31일 낮 12시를 기해 전면개통한다고 12일 밝혔다.
제2자유로는 교하신도시 택지개발과 고양 킨텍스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하나로 1조4천792억원이 투입돼 건설되는 왕복 6차선 자동차전용도로로 2008년 1월 공사를 시작한 지 3년만이다.
LH공사는 지난 7월 부분 개통 당시 소송과 지장물 보상 지연으로 제외됐던 강매IC~구룡교차로 4.8㎞의 공정률이 83%에 이르고 있어 폭설 등 날씨로 인한 공사 지연사태만 발생하지 않으면 31일 전 구간 개통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제2자유로는 시점부로 김포~관산 도로와 이어지는 탑골지하차도부터 송산IC~장산IC~법곳IC~한류월드IC~신평IC~능곡IC~강매IC~현천IC~덕은사거리 9개 진출입로를 거쳐 서울 상암동 가양대로 구룡교차로와 연결된다.
진출입로 가운데 송산IC와 능곡IC는 서울 방향만 이용할 수 있으며 고양시 대화동 법곳IC는 진출입로 체계 개선공사로 서울 방향은 탈 수 있으나 양 방향 이용은 내년 5월께나 가능하다.
제2자유로가 개통되면 교하신도시는 물론 일산신도시 주민이 자유로를 우회하지않고도 서울과 인천공항으로 갈 수 있어 경기 서북부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제2자유로를 이용하면 교하신도시에서 서울까지 15분이면 갈 수 있고 자유로를 우회하는 것보다 거리가 10㎞ 가량 단축돼 출퇴근 시간이 10~15분 단축된다.
LH공사는 자유로 교통혼잡 개선 등 제2자유로 개통으로 인한 경제적 효과가 연간 111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LH공사 파주사업단 담당자는 "현재 포장, 경계석 설치 등 막바지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어 연말 개통에 문제가 없다"며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마무리 공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2자유로는 교하신도시 택지개발과 고양 킨텍스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하나로 1조4천792억원이 투입돼 건설되는 왕복 6차선 자동차전용도로로 2008년 1월 공사를 시작한 지 3년만이다.
LH공사는 지난 7월 부분 개통 당시 소송과 지장물 보상 지연으로 제외됐던 강매IC~구룡교차로 4.8㎞의 공정률이 83%에 이르고 있어 폭설 등 날씨로 인한 공사 지연사태만 발생하지 않으면 31일 전 구간 개통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제2자유로는 시점부로 김포~관산 도로와 이어지는 탑골지하차도부터 송산IC~장산IC~법곳IC~한류월드IC~신평IC~능곡IC~강매IC~현천IC~덕은사거리 9개 진출입로를 거쳐 서울 상암동 가양대로 구룡교차로와 연결된다.
진출입로 가운데 송산IC와 능곡IC는 서울 방향만 이용할 수 있으며 고양시 대화동 법곳IC는 진출입로 체계 개선공사로 서울 방향은 탈 수 있으나 양 방향 이용은 내년 5월께나 가능하다.
제2자유로가 개통되면 교하신도시는 물론 일산신도시 주민이 자유로를 우회하지않고도 서울과 인천공항으로 갈 수 있어 경기 서북부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제2자유로를 이용하면 교하신도시에서 서울까지 15분이면 갈 수 있고 자유로를 우회하는 것보다 거리가 10㎞ 가량 단축돼 출퇴근 시간이 10~15분 단축된다.
LH공사는 자유로 교통혼잡 개선 등 제2자유로 개통으로 인한 경제적 효과가 연간 111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LH공사 파주사업단 담당자는 "현재 포장, 경계석 설치 등 막바지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어 연말 개통에 문제가 없다"며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마무리 공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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