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시스(대표 정태수)가 국가핵융합연구소(소장 이경수)의 슈퍼컴퓨터 사업을 수주하고 구축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LG엔시스는 이 사업에 도입되는 슈퍼컴퓨터가 HP 블레이드 서버로 구성해 이론성능치 약 60테라플롭스(초당 약 1조회 연산처리)급의 성능을 가지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현재 슈퍼컴퓨터 톱500 사이트에 개시된 전 세계 슈퍼컴퓨터 순위 중 약 276위 정도에 해당하는 성능이다.
국가핵융합연구소 산하 핵융합이론센터는 이번 사업으로 구축하는 클러스터링 방식의 슈퍼컴퓨터를 핵융합 장치에서 발생하는 미세 난류 및 거시적 불안정성의 정량적 예측을 위한 시뮬레이션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연구소는 진행 중인 국가적 거대과제 해결기반 기술로서의 대용량 슈퍼컴퓨터 및 핵융합시뮬레이션 융합기술개발 사업에도 슈퍼컴퓨터를 활용할 방침이다.
김진용 핵융합이론센터 부센터장은 "본 사업에 도입되는 슈퍼컴퓨터를 통해 핵융합 장치의 설계 및 효율적인 운전을 위한 기반 기술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진규기자 kjk@
LG엔시스는 이 사업에 도입되는 슈퍼컴퓨터가 HP 블레이드 서버로 구성해 이론성능치 약 60테라플롭스(초당 약 1조회 연산처리)급의 성능을 가지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현재 슈퍼컴퓨터 톱500 사이트에 개시된 전 세계 슈퍼컴퓨터 순위 중 약 276위 정도에 해당하는 성능이다.
국가핵융합연구소 산하 핵융합이론센터는 이번 사업으로 구축하는 클러스터링 방식의 슈퍼컴퓨터를 핵융합 장치에서 발생하는 미세 난류 및 거시적 불안정성의 정량적 예측을 위한 시뮬레이션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연구소는 진행 중인 국가적 거대과제 해결기반 기술로서의 대용량 슈퍼컴퓨터 및 핵융합시뮬레이션 융합기술개발 사업에도 슈퍼컴퓨터를 활용할 방침이다.
김진용 핵융합이론센터 부센터장은 "본 사업에 도입되는 슈퍼컴퓨터를 통해 핵융합 장치의 설계 및 효율적인 운전을 위한 기반 기술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진규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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