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생활가전기업 파세코(대표 유병진)는 6년 연속으로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에 선정되었다고 9일 밝혔다.

지식경제부가 주관하고 한국생산성 본부가 시상하는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 선정은 우리나라 수출산업을 주도할 대표 상품의 육성을 위해 2001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다.

각 회사가 생산한 상품이 세계 시장점유율 5위 이내, 국내 동종상품 생산업체 중 수출실적 1위, 수출액이 국내 동종상품 전체 수출액의 30% 이상 차지, 이 중 하나 이상을 충족시키는 것이 자격요건이다.

파세코 석유난로는 전세계적으로 50%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캠핑용 국내 난로시장도 80%이상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파세코 마케팅 관계자는 "파세코 품질과 기술력으로 이번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새로운 상품 개발과 신기술 발굴 등을 통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파세코는 국내외에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미국, 캐나다, 프랑스 등 세계 40여 개국에 열기와 빌트인 가전을 연간 4000만 달러(약 445억 원) 이상 수출하고 있으며, 적외선 살균 비데 특허, 튀김기 관련 특허 등 여러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등 각종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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