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지난 7일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에서 금융권 중 유일하게 한국인터넷진흥원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인터넷대상'은 건전하고 바람직한 인터넷 이용활성화, 국민 권익증진 등에 기여한 기업 및 단체의 모범사례를 발굴하는 시상제도로서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고 방송통신위원회가 매년 주최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올해 상반기 `대한민국 e금융대상' 수상에 이은 연속 쾌거로 농협이 대한민국의 IT금융 선도은행의 역할을 충실히 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농협 측은 설명했다.

특히 농협은 `행복한 디지털세상을 만드는 NH e-금융'을 통해 사회 기여도와 비즈니스ㆍ기술적 측면에서 고객들에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농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터넷을 통한 사회 공익을 추구하고 농촌 등 정보 소외계층을 지원해 인터넷 이용자의 권익 향상에 기여하는 선진 IT 금융리더의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오기자 jo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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