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대표 황백)은 이서현(37) 전무와 김재열(42) 전무를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서현 부사장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차녀이며 김재열 부사장은 김병관 전 동아일보 회장의 차남으로 이서현 부사장의 남편이다.
이서현 부사장은 2002년 제일모직 패션연구소 부장을 맡은 뒤 2005년부터 2009년까지 패션부문 기획담당 상무를 역임했다. 이후 2010년까지 1년간 패션부문 기획담당 전무 및 제일기획 기획담당 전무직을 겸임했다.
김재열 부사장은 2002년 제일기획 경영지원실 기획담당 상무보로 삼성에 입사했으며 2009년 제일모직 경영기획담당 전무를 거쳐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제일모직에서는 주력사업인 케미칼 부문과 신규부문인 전자재료사업부문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인사에 따라 이서현ㆍ김재열 부부는 전무승진 1년만에 나란히 제일모직ㆍ제일기획의 부사장으로 승진하게 됐다.
한편 이재용ㆍ이부진 사장의 승진에 이어 차녀인 이서현 부사장의 승진으로 삼성그룹의 3세 경영이 더욱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삼성그룹은 이서현ㆍ김재열 부사장을 나란히 부사장으로 승진시킴으로써 제일모직과 제일기획간 시너지 제고는 물론 3세 경영체계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행보에 돌입하게 됐다.
배옥진기자 withok@
이서현 부사장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차녀이며 김재열 부사장은 김병관 전 동아일보 회장의 차남으로 이서현 부사장의 남편이다.
이서현 부사장은 2002년 제일모직 패션연구소 부장을 맡은 뒤 2005년부터 2009년까지 패션부문 기획담당 상무를 역임했다. 이후 2010년까지 1년간 패션부문 기획담당 전무 및 제일기획 기획담당 전무직을 겸임했다.
김재열 부사장은 2002년 제일기획 경영지원실 기획담당 상무보로 삼성에 입사했으며 2009년 제일모직 경영기획담당 전무를 거쳐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제일모직에서는 주력사업인 케미칼 부문과 신규부문인 전자재료사업부문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인사에 따라 이서현ㆍ김재열 부부는 전무승진 1년만에 나란히 제일모직ㆍ제일기획의 부사장으로 승진하게 됐다.
한편 이재용ㆍ이부진 사장의 승진에 이어 차녀인 이서현 부사장의 승진으로 삼성그룹의 3세 경영이 더욱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삼성그룹은 이서현ㆍ김재열 부사장을 나란히 부사장으로 승진시킴으로써 제일모직과 제일기획간 시너지 제고는 물론 3세 경영체계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행보에 돌입하게 됐다.
배옥진기자 with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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