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울산공장 비정규직 노조(사내하청노조)의 공장 점거농성사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교섭을 노조에 공식 제안했다.
현대차는 7일 오후 3시 울산공장에서 현대차 사측과 정규직 노조, 사내하청업체와 비정규직 노조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교섭을 갖자는 내용의 공문을 정규직 노조에 전달했다.
현대차는 또 이 교섭에 이번 사태의 또 다른 당사자이기도 한 금속노조의 참석도 검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교섭이 열린다면 5자 대표 교섭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가 이 교섭을 제안한 것은 그동안 정규직, 비정규직 노조, 금속노조 3자 노조대표가 수차례 만난 끝에 이번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단 사측과 교섭이 필요하다고 합의했기 때문이다.
또 현대차 정규직 노조는 앞서 전날 집행부 간부와 전국 공장 노조대표가 참석한 확대운영위원회에서 오는 8일 전까지 사측과의 교섭이 열릴 경우 비정규직 노조는 농성을 풀어야 한다는 입장을 확정했다.
하지만, 현재 비정규직 노조에서 정규직화에 대한 성과 있는 합의 없이는 점거농성을 풀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어 교섭이 당장 열리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 정규직, 비정규직 노조, 금속노조 3자 노조대표는 이날 또다시 만나 교섭 참여 여부에 대한 입장을 또다시 조율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노조는 현재 정규직 노조가 금속노조의 결의에 따라 오는 8일 계획하고 있는 비정규직 지원을 위한 전체 조합원 파업 찬반투표 개최 전에 사태를 해결하고자 다양한 노력에 나서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이는 점거사태에 대한 안팎의 부정적 여론이 적지 않아 파업 찬반투표에서도 부결될 가능성이 크고, 부결이 되면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노 간 갈등이 불거지는 등 최악의 상황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현대차는 7일 오후 3시 울산공장에서 현대차 사측과 정규직 노조, 사내하청업체와 비정규직 노조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교섭을 갖자는 내용의 공문을 정규직 노조에 전달했다.
현대차는 또 이 교섭에 이번 사태의 또 다른 당사자이기도 한 금속노조의 참석도 검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교섭이 열린다면 5자 대표 교섭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현대차 정규직 노조는 앞서 전날 집행부 간부와 전국 공장 노조대표가 참석한 확대운영위원회에서 오는 8일 전까지 사측과의 교섭이 열릴 경우 비정규직 노조는 농성을 풀어야 한다는 입장을 확정했다.
하지만, 현재 비정규직 노조에서 정규직화에 대한 성과 있는 합의 없이는 점거농성을 풀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어 교섭이 당장 열리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 정규직, 비정규직 노조, 금속노조 3자 노조대표는 이날 또다시 만나 교섭 참여 여부에 대한 입장을 또다시 조율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노조는 현재 정규직 노조가 금속노조의 결의에 따라 오는 8일 계획하고 있는 비정규직 지원을 위한 전체 조합원 파업 찬반투표 개최 전에 사태를 해결하고자 다양한 노력에 나서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이는 점거사태에 대한 안팎의 부정적 여론이 적지 않아 파업 찬반투표에서도 부결될 가능성이 크고, 부결이 되면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노 간 갈등이 불거지는 등 최악의 상황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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