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10월말 현재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일 이상 원금연체 기준)이 1.30%로 전월 말(1.24%) 대비 0.06% 상승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9월말 분기 결산 이후 계절적인 연체율 상승 요인과 함께 중소기업 대출 등 취약부문을 중심으로 연체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규연체 규모는 지난 8월 4조원에서 9월 2조원, 10월 2조6000억원으로 줄어들었다.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8월 1조4000억원, 9월 4조5000억원, 10월 1조9000억원이었다. 연체채권 잔액의 경우 8월 14조8000억원, 9월 12조2000억원, 10월 12조9000억원이었다.
10월말 현재 기업대출(원화) 연체율은 1.75%로 전월말 대비 0.07% 상승했다.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1.99%)이 전월말 대비 0.13% 상승한 반면 대기업은 구조조정 추진 영향을 받아 최근 큰 폭으로 올랐던 대기업 대출 연체율(0.70%)은 점진적으로 연체가 해소되면서 전월말 대비 0.15% 떨어졌다.
가계대출 연체율(0.73%)은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이 상승(0.58%→0.63%)한 가운데 전월말 대비 0.05% 상승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
이는 9월말 분기 결산 이후 계절적인 연체율 상승 요인과 함께 중소기업 대출 등 취약부문을 중심으로 연체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규연체 규모는 지난 8월 4조원에서 9월 2조원, 10월 2조6000억원으로 줄어들었다.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8월 1조4000억원, 9월 4조5000억원, 10월 1조9000억원이었다. 연체채권 잔액의 경우 8월 14조8000억원, 9월 12조2000억원, 10월 12조9000억원이었다.
10월말 현재 기업대출(원화) 연체율은 1.75%로 전월말 대비 0.07% 상승했다.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1.99%)이 전월말 대비 0.13% 상승한 반면 대기업은 구조조정 추진 영향을 받아 최근 큰 폭으로 올랐던 대기업 대출 연체율(0.70%)은 점진적으로 연체가 해소되면서 전월말 대비 0.15% 떨어졌다.
가계대출 연체율(0.73%)은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이 상승(0.58%→0.63%)한 가운데 전월말 대비 0.05% 상승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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