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탁월한 지도자로 꼽히는 윈스턴 처칠 전 총리와 토니 블레어 총리 가운데 프랑스인들은 누구를 더 좋아할까?두 영국 지도자를 직접 비교한 것은 아니지만 관련 서적 판매로만 볼 때 프랑스인들은 블레어보다는 처칠 전 총리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AFP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출판사 탈랑디에에 따르면 역사학자 프랑수아 케르소디가 새롭게 번역한 처칠의 회고록 1권(1919-1941)은 지난해 12월 첫선을 보인 이후 4만8천부 팔려나갔으며, 지난 10월 출간된 2차대전 회고록 2권(1941-1945)도 한 달여 만에 3만3천부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케르소디가 직접 쓴 처칠의 전기 "상상력의 대가 윈스턴 처칠"도 지난 2000년 출간 이래 지금까지 5만부 이상 판매됐다. 이에 반해 영국에서 비상한 관심 속에 출간된 블레어 전 총리의 회고록 `여정`은 세계 다른 지역에서 베스트 셀러가 되고 있는 것과는 달리 프랑스에서는 4만부 팔리는데 그쳤다고 알뱅 미셸 출판사는 전했다.
출판사 탈랑디에에 따르면 역사학자 프랑수아 케르소디가 새롭게 번역한 처칠의 회고록 1권(1919-1941)은 지난해 12월 첫선을 보인 이후 4만8천부 팔려나갔으며, 지난 10월 출간된 2차대전 회고록 2권(1941-1945)도 한 달여 만에 3만3천부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케르소디가 직접 쓴 처칠의 전기 "상상력의 대가 윈스턴 처칠"도 지난 2000년 출간 이래 지금까지 5만부 이상 판매됐다. 이에 반해 영국에서 비상한 관심 속에 출간된 블레어 전 총리의 회고록 `여정`은 세계 다른 지역에서 베스트 셀러가 되고 있는 것과는 달리 프랑스에서는 4만부 팔리는데 그쳤다고 알뱅 미셸 출판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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