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최향섭 교수
2040년 한국인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는 건강, 여가, 연금 등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민대 사회학과 최향섭 교수는 23일 성균관대 하이브리드컬처연구소가 팔레스호텔에서 개최하는 `삶의 질 2040 심포지엄'에서 "2010년 현재 삶의 질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는 취업, 신체건강, 가족, 돈, 연금 순이지만, 2040년 미래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는 신체건강, 여가, 연금, 여유, 가족, 녹지대 순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현재 한국인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 가운데 취업은 10점 만점에 8.8점을 차지해 가장 중요한 요소로 평가됐다. 이어 신체건강(8.6), 가족사랑(8.0), 돈(7.4), 연금혜택(7.2)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30년 뒤 삶의 질을 결정하는 요소로는 신체건강(8.3)이 가장 중요하게 평가됐고, 여가활동(7.9), 연금혜택(7.8), 여유(7.4), 가족사랑(7.2), 녹지대(7.2) 등이 중요한 가치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최 교수는 "물질, 국가공동체, 통일성, 노동의 가치가 하락하고 환경, 개인, 다양성, 여가의 중요성이 상승하면서 (이러한 가치들이) 상호충돌할 가능성도 있다"며"충돌을 완화.조정할 수 있는 국가의 역할이 중요해질 전망"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성장에서 지속가능한 삶의 질로의 개념 전환 △소규모 공동체 형성과 활성화 △국민과의 소통을 통한 다양성 추구와 적극적인 이민정책 △여가를 단순한 휴식이 아닌 생상성 제고를 위한 시간으로 여기는 인식 전환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기획재정부가 성균관대에 연구용역을 의뢰한 `미래연구 네트워크 사업'의 중간보고회 성격으로 열리며 최종 보고서는 12월말에 나온다.
2040년 한국인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는 건강, 여가, 연금 등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민대 사회학과 최향섭 교수는 23일 성균관대 하이브리드컬처연구소가 팔레스호텔에서 개최하는 `삶의 질 2040 심포지엄'에서 "2010년 현재 삶의 질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는 취업, 신체건강, 가족, 돈, 연금 순이지만, 2040년 미래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는 신체건강, 여가, 연금, 여유, 가족, 녹지대 순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현재 한국인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 가운데 취업은 10점 만점에 8.8점을 차지해 가장 중요한 요소로 평가됐다. 이어 신체건강(8.6), 가족사랑(8.0), 돈(7.4), 연금혜택(7.2)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30년 뒤 삶의 질을 결정하는 요소로는 신체건강(8.3)이 가장 중요하게 평가됐고, 여가활동(7.9), 연금혜택(7.8), 여유(7.4), 가족사랑(7.2), 녹지대(7.2) 등이 중요한 가치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어 그는 △성장에서 지속가능한 삶의 질로의 개념 전환 △소규모 공동체 형성과 활성화 △국민과의 소통을 통한 다양성 추구와 적극적인 이민정책 △여가를 단순한 휴식이 아닌 생상성 제고를 위한 시간으로 여기는 인식 전환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기획재정부가 성균관대에 연구용역을 의뢰한 `미래연구 네트워크 사업'의 중간보고회 성격으로 열리며 최종 보고서는 12월말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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