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총장 서정돈)는 다음달 접수가 시작되는 201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특별전형 지원자에게 전형료를 전액 면제해 주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소외계층을 배려하는 의미에서 마련한 조치로, 이웃사랑(기회균형)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전문계고교출신자전형 등 특별전형 지원자 전원이 전형료를 면제받게 된다고 성대는 설명했다.

해당 특별전형 정원은 300여명이며, 전형료는 5만원이다. 성대 관계자는 "정부의 친서민정책에 동참하는 의미로 소외계층 관련 전형 지원자에게는 전형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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