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ㆍ차유람ㆍ이슬아ㆍ문소리, 기량도 미모도 최고
팬들 폭발적인 관심에 "금메달로 보답할게요" 다짐
[AM7] 개막을 하루 앞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배우나 모델 못지 않은 미모를 지닌 이른바 여신급 국가대표들이 참가, 눈길을 끌고 있다.
리듬체조의 간판 신수지(19ㆍ세종대ㆍ오른쪽 사진)는 165㎝, 43㎏의 절제된 몸매가 돋보인다. 리듬체조 특유의 유연하고 역동적이며 우아한 탄력이 매력 포인트. 조각한 듯한 이목구비에 수줍은 미소가 엷게 흘러 모던과 전통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12위에 올랐고 당시에도 얼짱스타로 각광을 받았는데, 2년이 지난 지금은 성숙미까지 보태져 더욱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지난해엔 허리 통증 등으로 인해 슬럼프를 겪었지만 부상에서 완전하게 회복했고 이번 아시안게임에선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개인전 메달을 노린다.
당구의 차유람(23ㆍ중앙)은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 출전했지만 중도탈락했다. 그래서 한때 기량보다 얼굴을 앞세우는 것 아니냐는 혹평도 받았다. SBS TV의 인기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고 세계랭킹이 3위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슬을 살짝 머금은 듯한 맑은 눈동자와 볼에서 턱으로 흐르는 매끈한 V라인이 매력 포인트다. 14일 8볼과 9볼 2종목에서 2관왕에 도전한다.
여자 축구 골키퍼인 문소리(20ㆍ울산과학대ㆍ왼쪽 아래)는 올해 국제축구연맹(FIFA) U곀20(20세 이하) 3위의 주역. 순수미가 돋보이지만 그라운드에선 날렵한 한 마리의 표범으로 돌변한다.
U곀20 대회 때 깜짝스타, 얼짱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동명이인인 배우 문소리와 비슷한 고전적인 분위기가 얼굴에 맴돈다. 남녀 축구 동반 우승의 키를 쥐고 있다.
바둑의 이슬아(19ㆍ왼쪽 위) 초단은 아시안게임 출전 국가대표로 발탁되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천진난만하고 생동감 넘치는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수 아이유와 비슷한 분위기를 연출해 네티즌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16세이던 2007년 프로로 데뷔했고 이번 아시안게임에선 여자단체, 혼성페어에 출전한다.
이슬아는 "남자부에 비해 여자부가 약하다고 하지만 금메달에 꼭 도전해보겠다"고 약속했다.
AM7=이준호기자 jhlee@munhwa.com
팬들 폭발적인 관심에 "금메달로 보답할게요" 다짐
[AM7] 개막을 하루 앞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배우나 모델 못지 않은 미모를 지닌 이른바 여신급 국가대표들이 참가, 눈길을 끌고 있다.
리듬체조의 간판 신수지(19ㆍ세종대ㆍ오른쪽 사진)는 165㎝, 43㎏의 절제된 몸매가 돋보인다. 리듬체조 특유의 유연하고 역동적이며 우아한 탄력이 매력 포인트. 조각한 듯한 이목구비에 수줍은 미소가 엷게 흘러 모던과 전통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12위에 올랐고 당시에도 얼짱스타로 각광을 받았는데, 2년이 지난 지금은 성숙미까지 보태져 더욱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지난해엔 허리 통증 등으로 인해 슬럼프를 겪었지만 부상에서 완전하게 회복했고 이번 아시안게임에선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개인전 메달을 노린다.
당구의 차유람(23ㆍ중앙)은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 출전했지만 중도탈락했다. 그래서 한때 기량보다 얼굴을 앞세우는 것 아니냐는 혹평도 받았다. SBS TV의 인기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고 세계랭킹이 3위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슬을 살짝 머금은 듯한 맑은 눈동자와 볼에서 턱으로 흐르는 매끈한 V라인이 매력 포인트다. 14일 8볼과 9볼 2종목에서 2관왕에 도전한다.
여자 축구 골키퍼인 문소리(20ㆍ울산과학대ㆍ왼쪽 아래)는 올해 국제축구연맹(FIFA) U곀20(20세 이하) 3위의 주역. 순수미가 돋보이지만 그라운드에선 날렵한 한 마리의 표범으로 돌변한다.
U곀20 대회 때 깜짝스타, 얼짱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동명이인인 배우 문소리와 비슷한 고전적인 분위기가 얼굴에 맴돈다. 남녀 축구 동반 우승의 키를 쥐고 있다.
바둑의 이슬아(19ㆍ왼쪽 위) 초단은 아시안게임 출전 국가대표로 발탁되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천진난만하고 생동감 넘치는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수 아이유와 비슷한 분위기를 연출해 네티즌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16세이던 2007년 프로로 데뷔했고 이번 아시안게임에선 여자단체, 혼성페어에 출전한다.
이슬아는 "남자부에 비해 여자부가 약하다고 하지만 금메달에 꼭 도전해보겠다"고 약속했다.
AM7=이준호기자 jhle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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