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모 전 넥슨 대표이사가 설립한 모바일 게임업체 네시삼십삼분이 신작 게임 `모로저택의 비밀'을 론칭하며, 모바일 스마트 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10월 28일 SKT에서 첫 선을 보인 모로저택의 비밀은 1일부터 KT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하며, 향 후 LG유플러스의 피처폰과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 스마트폰의 각 운영체제 별로 순차적인 론칭을 준비중이다.

해당 게임은 추리와 스릴러 요소를 통한 긴장감 넘치는 진행, 일률적 도트 이미지를 배제한 섬세하고 감성적인 그래픽, 치밀한 반전 스토리가 돋보이는 탄탄한 시나리오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40종 이상의 옴니버스 멀티 엔딩을 제공, 반복 플레이 해도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고, 100종 이상의 솔루션 게임을 통해, 이용자들이 직접 비밀을 해결해가며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 모바일 게임 이상의 높은 완성도를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일반적인 피처폰 뿐만 아니라, 터치폰에서의 게임 진행도 최적화 돼 있다.

권준모 대표는 "모로저택의 비밀은 40종의 엔딩 외에 숨겨진 엔딩 10종을 제공해, 일반 이용자 층과 어드벤처 게임 마니아 층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서정근기자 anti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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