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교통시스템 900개 부스 전시
1236편 논문 발표도
IT와 도로, 차량이 결합된 미래의 교통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국제 행사가 부산에서 펼쳐진다.
국토해양부와 부산ITS세계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늘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제17회 지능형교통정보시스템(ITS) 세계대회를 개최, IT와 융합된 교통의 미래를 조망하고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1994년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개최된 ITS 세계대회는 ITS 분야 세계 최대 전시회 및 학술대회로 세계 첨단 IT교통 분야의 신기술과 제품이 발표ㆍ전시된다. 이번 대회에는 80개국에서 교통전문가와 공무원, 기업체 직원 등 3만명이 참가하고, 전시부스도 20개국 203개사에서 900개 전시부스를 설치한다. 국내에서는 현대기아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LS산전, 삼성SDS, LG CNS, SK C&C, 포스코ICT, 롯데정보통신, 아시아나IDT 등을 비롯해 104개 업체가 참가하며 해외에서는 도요타, 혼다, 에릭슨 등 자동차, 전자, IT 업체 등 99개 업체가 참가한다.
행사 첫날인 25일에는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주재로 중국, 러시아, 스웨덴 등 20개국 교통부 장ㆍ차관이 참석하는 장관회의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 장관들은 미래 ITS 정책과 구상을 발표하고 국제 교류 및 협력방안을 논의한 뒤 `부산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 학술대회에서는 전문가들이 교통 관련 신기술과 첨단 IT 시스템과 교통정책 등을 내용으로 하는 1236편의 논문이 발표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첨단 IT 기술을 적용한 교통 시스템이 대거 선보이게 된다. 부산 ITS 세계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능형 자율주차 시스템을, 돌발상화 장동 알림 시스템, 첨단 원스톱 대중 교통정보 서비스, 시각장애인용 스마트 지팡이, 최신 전기자동차 등을 시연한다.
또 삼성SDS는 무선인식(RFID) 기술을 적용한 첨단 요금징수시스템으로 요금을 징수하는 선보이며 롯데정보통신과 지불결제업체 마이비, 이비카드 3사는 택시 및 버스 결제 단말기, 무인충전기, 통합요금징수기 등의 하드웨어와 다양한 교통시설에서 발생하는 거래내역을 통합관리하고, 서비스 활용이 가능한 롯데통합정산시스템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밖에도 행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진해운이 신항만에서 운영 중인 무선인식(RFID) 전자동 물류시스템, 부산도시철도 철도 안전, 재난 통제 시스템, 부산시 u자전거 관리 시스템 등에 대한 현장 시찰 자리도 마련된다.
국토해양부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인 ITS 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활성화하고 ITS를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 모범사례를 국가브랜드화 한다는 방침이다. 또 이번 행사로 부산지역 경제 긍정적인 효과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진규기자 kjk@
1236편 논문 발표도
IT와 도로, 차량이 결합된 미래의 교통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국제 행사가 부산에서 펼쳐진다.
국토해양부와 부산ITS세계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늘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제17회 지능형교통정보시스템(ITS) 세계대회를 개최, IT와 융합된 교통의 미래를 조망하고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1994년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개최된 ITS 세계대회는 ITS 분야 세계 최대 전시회 및 학술대회로 세계 첨단 IT교통 분야의 신기술과 제품이 발표ㆍ전시된다. 이번 대회에는 80개국에서 교통전문가와 공무원, 기업체 직원 등 3만명이 참가하고, 전시부스도 20개국 203개사에서 900개 전시부스를 설치한다. 국내에서는 현대기아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LS산전, 삼성SDS, LG CNS, SK C&C, 포스코ICT, 롯데정보통신, 아시아나IDT 등을 비롯해 104개 업체가 참가하며 해외에서는 도요타, 혼다, 에릭슨 등 자동차, 전자, IT 업체 등 99개 업체가 참가한다.
행사 첫날인 25일에는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주재로 중국, 러시아, 스웨덴 등 20개국 교통부 장ㆍ차관이 참석하는 장관회의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 장관들은 미래 ITS 정책과 구상을 발표하고 국제 교류 및 협력방안을 논의한 뒤 `부산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 학술대회에서는 전문가들이 교통 관련 신기술과 첨단 IT 시스템과 교통정책 등을 내용으로 하는 1236편의 논문이 발표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첨단 IT 기술을 적용한 교통 시스템이 대거 선보이게 된다. 부산 ITS 세계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능형 자율주차 시스템을, 돌발상화 장동 알림 시스템, 첨단 원스톱 대중 교통정보 서비스, 시각장애인용 스마트 지팡이, 최신 전기자동차 등을 시연한다.
또 삼성SDS는 무선인식(RFID) 기술을 적용한 첨단 요금징수시스템으로 요금을 징수하는 선보이며 롯데정보통신과 지불결제업체 마이비, 이비카드 3사는 택시 및 버스 결제 단말기, 무인충전기, 통합요금징수기 등의 하드웨어와 다양한 교통시설에서 발생하는 거래내역을 통합관리하고, 서비스 활용이 가능한 롯데통합정산시스템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밖에도 행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진해운이 신항만에서 운영 중인 무선인식(RFID) 전자동 물류시스템, 부산도시철도 철도 안전, 재난 통제 시스템, 부산시 u자전거 관리 시스템 등에 대한 현장 시찰 자리도 마련된다.
국토해양부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인 ITS 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활성화하고 ITS를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 모범사례를 국가브랜드화 한다는 방침이다. 또 이번 행사로 부산지역 경제 긍정적인 효과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진규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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