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대표 스벤드 피터슨)는 유방암 치료제인 '허셉틴'이 그동안 림프절까지 전이된 환자만 보험급여가 적용됐지만 10월부터 림프절 전이가 안된 환자(종양 크기 1㎝ 이상)도 보험이 적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허셉틴은 종양의 성장에 관여하는 HER2를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표적치료제로 HER2 유전자가 과발현된 다양한 전이성 및 조기 유방암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허셉틴의 국민건강보험 적용으로 환자들의 부담은 줄이고 더 많은 환자가 치료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허셉틴은 종양의 성장에 관여하는 HER2를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표적치료제로 HER2 유전자가 과발현된 다양한 전이성 및 조기 유방암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허셉틴의 국민건강보험 적용으로 환자들의 부담은 줄이고 더 많은 환자가 치료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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