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대표 김대연ㆍ문용식)은 보안사업부문과 인터넷사업부문을 인적 분할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분할을 통해 보안사업부문은 2008년 나우콤으로 합병하기 전 윈스테크넷(가칭)으로 돌아가 김대연 대표가 경영을 맡고, 인터넷사업부문은 사명을 나우콤으로 유지해 문용식 대표가 계속 경영을 맡게 된다.
보안사업부문은 분할 후에도 분산서비스거부(DDoS)공격 대응시스템, 인터넷전화(VoIP)보안시스템, 통합보안관제시스템 등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스나이퍼(SNIPER)' 사업을 지속하고, 차별화된 보안관제서비스 상품을 개발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나우콤으로 유지되는 인터넷사업부문은 게임, 인터넷방송, 클라우드컴퓨팅 등 주력사업을 지속하고, 대용량 트래픽에 기반한 다양한 서비스 상품을 개발해 사업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김대연 나우콤 대표는 "2008년 보안과 인터넷사업부문이 하나가 되면서 몸집을 키워 지난 3년간 IT업계 대표기업으로 시장을 선도하며 경쟁력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를 기반으로 사업부문별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다시 사업을 분리하는 변화를 시도하게 됐다"고 말했다.
분할 기일은 2011년 1월 1일이며, 분할비율은 윈스테크넷이 0.55며 나우콤이 0.45다.
윈스테크넷의 주식은 분할 후 재상장 심사를 거쳐 약 2개월 후인 내년 2월말 경 코스닥시장에 재상장 되고, 나우콤의 발행주식은 약 1개월 후인 1월말 경에 변경 상장된다.
김지선기자 dubs45@
이번 분할을 통해 보안사업부문은 2008년 나우콤으로 합병하기 전 윈스테크넷(가칭)으로 돌아가 김대연 대표가 경영을 맡고, 인터넷사업부문은 사명을 나우콤으로 유지해 문용식 대표가 계속 경영을 맡게 된다.
보안사업부문은 분할 후에도 분산서비스거부(DDoS)공격 대응시스템, 인터넷전화(VoIP)보안시스템, 통합보안관제시스템 등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스나이퍼(SNIPER)' 사업을 지속하고, 차별화된 보안관제서비스 상품을 개발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나우콤으로 유지되는 인터넷사업부문은 게임, 인터넷방송, 클라우드컴퓨팅 등 주력사업을 지속하고, 대용량 트래픽에 기반한 다양한 서비스 상품을 개발해 사업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분할 기일은 2011년 1월 1일이며, 분할비율은 윈스테크넷이 0.55며 나우콤이 0.45다.
윈스테크넷의 주식은 분할 후 재상장 심사를 거쳐 약 2개월 후인 내년 2월말 경 코스닥시장에 재상장 되고, 나우콤의 발행주식은 약 1개월 후인 1월말 경에 변경 상장된다.
김지선기자 dubs45@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