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내정자는 7일 "외부에서 외교부 출신이기에 (외교부를) 개혁할 수 없다는 지적을 충분히 유념하면서 외교부를 획기적으로 바꿔놓겠다"고 말했다.
김 내정자는 이날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의 인사청문회에 출석, "과거 외교부에서 인사.기획 분야에서 근무했고, 이를 통해 나름대로 개혁의지를 갖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비공식 남북채널`의 필요성에 대한 한나라당 김영우 의원의 질의에 "최근공식채널이 가동되고 있다"며 "군사실무회담도 있고 유엔군과 북한군간 회담, 적십자회담도 있어 채널이 가동돼 비공식 라인을 가동할 때가 아니라고 본다"고 했다.
김 내정자는 또 선천성 턱관절.저작 장애로 인한 보충역 판정 의혹에 대해 "의 심할 소지가 있다고 인정하지만 저는 국가에서 내린 판정을 따랐을 뿐"이라며 "겉으로는 멀쩡한데 방위를 한 것에 대해 마음의 부담이 있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개인 신체에 관한 것이지만 지금도 (턱관절 장애로) 불편함을 겪고 있고, 딱딱한 것이나 질긴 것은 먹지 못한다"면서 "탈구도 자주 됐고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이날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의 인사청문회에 출석, "과거 외교부에서 인사.기획 분야에서 근무했고, 이를 통해 나름대로 개혁의지를 갖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비공식 남북채널`의 필요성에 대한 한나라당 김영우 의원의 질의에 "최근공식채널이 가동되고 있다"며 "군사실무회담도 있고 유엔군과 북한군간 회담, 적십자회담도 있어 채널이 가동돼 비공식 라인을 가동할 때가 아니라고 본다"고 했다.
김 내정자는 또 선천성 턱관절.저작 장애로 인한 보충역 판정 의혹에 대해 "의 심할 소지가 있다고 인정하지만 저는 국가에서 내린 판정을 따랐을 뿐"이라며 "겉으로는 멀쩡한데 방위를 한 것에 대해 마음의 부담이 있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개인 신체에 관한 것이지만 지금도 (턱관절 장애로) 불편함을 겪고 있고, 딱딱한 것이나 질긴 것은 먹지 못한다"면서 "탈구도 자주 됐고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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