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정부 산하기관과 동반성장을 위한 우수기술 설명회를 개최한다.

삼성전자(대표 최지성)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공동으로 삼성전자 및 협력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우수기술(기계ㆍ설비) 설명회'를 5일 오후 2시 코엑스 콘퍼런스센터(3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우수기술 설명회'는 올해 들어 3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전기ㆍ전자 분야의 설명회를 지난 3월에 실시했고 이어 6월에는 재료ㆍ소재 분야의 수요기술을 조사해 관련 공공연구기관의 우수기술을 소개한 바 있다.

이번에는 기계ㆍ설비 분야에 대해 4개 기관(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울대학교, 전자부품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에서 개발된 11개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정부 R&D지원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협력해 협력사 맞춤형 기술을 협력사에 전파하고, 협력사의 원천기술 확보 및 기술 고도화를 추진해 대-중소기업과 정부의 상생협력 체계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