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의 게임포털 한게임은 러시아 게임업체 니키타 온라인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카로스 온라인'의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한게임은 이번 계약을 통해 미주, 유럽지역에 이어 새롭게 성장 중인 러시아의 MMORPG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니키타 온라인은 러시아 최대 규모의 게임업체로 현재 100여 개의 자체개발 게임과 50여 개의 해외 게임을 서비스 중이다.

카로스 온라인은 정기적인 업데이트와 현지화 작업으로 안정적인 유저를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오픈베타테스트 실시 뒤 최고 동시접속자 2만7000명을 기록한 바 있다.

서정근기자 anti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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