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선 관세청장은 지난 1일 서울세관에서 김동욱 한국경영자총협회 경제조사본부장 등 9명의 민간전문가를 옴부즈맨으로 위촉하고 `관세청 옴부즈맨 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옴부즈맨에 위촉된 사람은 김 본부장 이외에 김민녕 한국외대 교수, 김준동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무역투자실장, 박영배 무역협회 무역진흥본부장, 배상근 전경련 경제본부장, 윤태범 방송통신대 교수, 이수웅 전 서울세관장, 정인교 인하대 교수, 헨리 안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재무이사 등이다.

앞으로 옴부즈맨들은 관세행정과 관련한 국민과 기업의 애로ㆍ민원을 해결하고 불합리한 제도 및 관행을 개선하며 관세청 직원의 청렴성 향상을 위한 모니터링을 직접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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