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기업의 M&A 거래는 모두 494건으로 20조원을 넘어서는 규모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지식경제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3일 발표한 2009년 국내기업 M&A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업합병 202건, 영업양수도 81건, 인수 211건으로 모두 494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466건에 비해 28건 증가했다. 작년 M&A 거래 총금액은 20조5600억원으로 전년대비 6조6000억원이 증가했다. 합병 202건의 거래 금액이 11조10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영업양수도 68건 거래금액은 2조5000억원, 인수 200건(11건은 미확인) 거래금액은 6조8000억원이었다. 건당 평균 거래금액은 약 426억원이다.
업종별로 보면 지난해 제조업 M&A가 43.5%로 가장 활발했고, 출판ㆍ영상ㆍ방송통신ㆍ정보서비스업이 13.2%, 도소매업이 12.3% 등의 순이었다.
M&A 주도기업과 대상기업 비율은 비상장기업이 각각 57.7%, 87.4%로 가장 높았다. 인수시 사용방법은 구주매입(67.8%)이 가장 많았고, 특히 최대주주로부터 주식매입이 압도적이었다.
김승룡기자 srkim@
지식경제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3일 발표한 2009년 국내기업 M&A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업합병 202건, 영업양수도 81건, 인수 211건으로 모두 494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466건에 비해 28건 증가했다. 작년 M&A 거래 총금액은 20조5600억원으로 전년대비 6조6000억원이 증가했다. 합병 202건의 거래 금액이 11조10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영업양수도 68건 거래금액은 2조5000억원, 인수 200건(11건은 미확인) 거래금액은 6조8000억원이었다. 건당 평균 거래금액은 약 426억원이다.
업종별로 보면 지난해 제조업 M&A가 43.5%로 가장 활발했고, 출판ㆍ영상ㆍ방송통신ㆍ정보서비스업이 13.2%, 도소매업이 12.3% 등의 순이었다.
M&A 주도기업과 대상기업 비율은 비상장기업이 각각 57.7%, 87.4%로 가장 높았다. 인수시 사용방법은 구주매입(67.8%)이 가장 많았고, 특히 최대주주로부터 주식매입이 압도적이었다.
김승룡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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