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우리 차례다!"
20세 이하(U-20) 및 17세 이하(U-17) 여자대표팀이 잇달아 세계무대에서 한국 축구의 저력을 뽐낸 가운데 이번에는 19세 이하(U-19) 남자대표팀이 아시아 제패에 나선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일 중국 산둥성 쯔보에서 개막하는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노린다.
이 대회는 2011년 콜롬비아에서 열릴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예선을 겸해 열린다.
4강 안에 들면 한국은 2003년부터 5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에 설 수 있다.
그렇지만 1959년 시작된 이 대회에서 통산 최다인 11차례나 우승컵을 들어 올린한국축구가 아시아 4강으로 성이 찰 리는 없다. 아시아 최강임을 재확인하고 나서 월드컵에 출전하는 것이 목표다.
물론 쉬운 도전은 아니다.
한국은 박주영(모나코), 백지훈(수원) 등을 앞세워 2004년 말레이시아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이후 우승 소식이 끊겼다. 2006년(3위)과 2008년(4강.3-4위전 열리지 않음)에는 잇달아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해 16세 이하(U-16) 대표팀은 AFC 선수권대회 예선에서 탈락하는 씁쓸한 기억도 있어 마음을 놓을 수는 없다.
게다가 이번 대회 조별리그 상대들이 하나같이 만만치 않다. 한국은 D조에 속했는데 이란, 예멘, 호주 등 껄끄러운 상대와 차례로 싸워 최소조 2위를 해야 8강 토너먼트에 나설 수 있다.
한국은 4일 오후 3시30분(한국시간) 쯔보의 린쯔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첫 경기를 치른다.
이광종 감독은 한국축구의 차세대 골잡이 지동원(전남)과 이종호(광양제철고)를 비롯해 수비수 황도연(전남), 미드필더 최성근(고려대) 등 23명으로 대표팀을 꾸렸다. 이 감독은 지난달 28일 중국으로 떠나기에 앞서 "아시아권에서는 우리가 우위에있다. 우승을 목표로 간다. 호주나 이란도 상위팀이지만 우리도 좋은 선수들이 많아문제없다"면서 "우승은 당연한 목표다. 그다음에는 세계 대회에 나가서 4강을 넘어 우승까지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한편 우즈베키스탄, 이라크, 바레인과 B조에 속한 북한은 3일 오후 3시30분 우즈베키스탄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20세 이하(U-20) 및 17세 이하(U-17) 여자대표팀이 잇달아 세계무대에서 한국 축구의 저력을 뽐낸 가운데 이번에는 19세 이하(U-19) 남자대표팀이 아시아 제패에 나선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일 중국 산둥성 쯔보에서 개막하는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노린다.
이 대회는 2011년 콜롬비아에서 열릴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예선을 겸해 열린다.
그렇지만 1959년 시작된 이 대회에서 통산 최다인 11차례나 우승컵을 들어 올린한국축구가 아시아 4강으로 성이 찰 리는 없다. 아시아 최강임을 재확인하고 나서 월드컵에 출전하는 것이 목표다.
물론 쉬운 도전은 아니다.
한국은 박주영(모나코), 백지훈(수원) 등을 앞세워 2004년 말레이시아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이후 우승 소식이 끊겼다. 2006년(3위)과 2008년(4강.3-4위전 열리지 않음)에는 잇달아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해 16세 이하(U-16) 대표팀은 AFC 선수권대회 예선에서 탈락하는 씁쓸한 기억도 있어 마음을 놓을 수는 없다.
게다가 이번 대회 조별리그 상대들이 하나같이 만만치 않다. 한국은 D조에 속했는데 이란, 예멘, 호주 등 껄끄러운 상대와 차례로 싸워 최소조 2위를 해야 8강 토너먼트에 나설 수 있다.
한국은 4일 오후 3시30분(한국시간) 쯔보의 린쯔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첫 경기를 치른다.
이광종 감독은 한국축구의 차세대 골잡이 지동원(전남)과 이종호(광양제철고)를 비롯해 수비수 황도연(전남), 미드필더 최성근(고려대) 등 23명으로 대표팀을 꾸렸다. 이 감독은 지난달 28일 중국으로 떠나기에 앞서 "아시아권에서는 우리가 우위에있다. 우승을 목표로 간다. 호주나 이란도 상위팀이지만 우리도 좋은 선수들이 많아문제없다"면서 "우승은 당연한 목표다. 그다음에는 세계 대회에 나가서 4강을 넘어 우승까지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한편 우즈베키스탄, 이라크, 바레인과 B조에 속한 북한은 3일 오후 3시30분 우즈베키스탄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