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035760]이 인적분할 후 재상장한 첫날홈쇼핑 시가총액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코스닥 시총순위로는 5위까지 올라왔다.
30일 코스닥시장에서 CJ오쇼핑은 거래정지 전 주가인 12만8천400원에서 두 배가 량 뛴 24만2천2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한때 26만3천300원까지 올랐다가 오전 9시52분 시초가보다 1.73%(4천200원)가 더 오른 24만6천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오쇼핑의 시가총액은 1조4천847억원 수준이다. CJ오쇼핑이 미디어부문 인적분할로 거래정지된 기간 홈쇼핑 대장주 자리를 차지했던 현대홈쇼핑의 시가총액은 1조4천700억원이다. 이번 재상장으로 CJ오쇼핑의 주요 주주들은 큰 차익을 얻게 됐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9월20일 기준으로 CJ오쇼핑의 모회사인 CJ는 CJ오쇼핑 주식 242만495주(지분율 39.94%)을 보유하고 있고, 이재현 CJ 회장은 1만9천305주(0.32%)를 갖고 있다.
장중 최고가인 26만3천300원을 기준으로 1주당 13만4천900원의 차익 발생한다고할 때 CJ오쇼핑은 3천265억원, 이재현 회장은 26억원 가량의 평가차익을 얻을 수 있게 됐다. 증권업계는 CJ오쇼핑의 비상장 자회사인 동방CJ이 중국시장에서 선전하고 있고,국내 영업의 효율성이 높다는 점에서 CJ오쇼핑의 주가가 24만원~27만원 선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송선재 하나대투 연구원은 "20만원~22만원 선에서는 단기적인 수익률 플레이를 하는 것이 좋지만, 24만원이 넘으면 추격매수가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30일 코스닥시장에서 CJ오쇼핑은 거래정지 전 주가인 12만8천400원에서 두 배가 량 뛴 24만2천2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한때 26만3천300원까지 올랐다가 오전 9시52분 시초가보다 1.73%(4천200원)가 더 오른 24만6천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오쇼핑의 시가총액은 1조4천847억원 수준이다. CJ오쇼핑이 미디어부문 인적분할로 거래정지된 기간 홈쇼핑 대장주 자리를 차지했던 현대홈쇼핑의 시가총액은 1조4천700억원이다. 이번 재상장으로 CJ오쇼핑의 주요 주주들은 큰 차익을 얻게 됐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9월20일 기준으로 CJ오쇼핑의 모회사인 CJ는 CJ오쇼핑 주식 242만495주(지분율 39.94%)을 보유하고 있고, 이재현 CJ 회장은 1만9천305주(0.32%)를 갖고 있다.
장중 최고가인 26만3천300원을 기준으로 1주당 13만4천900원의 차익 발생한다고할 때 CJ오쇼핑은 3천265억원, 이재현 회장은 26억원 가량의 평가차익을 얻을 수 있게 됐다. 증권업계는 CJ오쇼핑의 비상장 자회사인 동방CJ이 중국시장에서 선전하고 있고,국내 영업의 효율성이 높다는 점에서 CJ오쇼핑의 주가가 24만원~27만원 선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송선재 하나대투 연구원은 "20만원~22만원 선에서는 단기적인 수익률 플레이를 하는 것이 좋지만, 24만원이 넘으면 추격매수가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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