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첫날 무섭게 질주하며 홈쇼핑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선 현대홈쇼핑에 CJ오쇼핑[035760]이 역전승을 거둘 수 있을까.
전망은 밝은 편이다. 증권사들이 제시한 CJ오쇼핑 목표가 범위는 24만원~27만원 선이다. 시가총액은 1조4천억원~1조6억원으로 전망된다. 29일 기준으로 현대홈쇼핑의 시가총액 1조4천940억원과 비슷하거나 더 높은 수준이다.
30일 인적분할후 재상장하는 CJ오쇼핑 목표가가 평가가격인 12만8천원에 비해두 배 가량 뛰어오른 이유는 인적분할로 주식수는 45% 감소했지만, 순이익 전망치는 그대로 유지됐기 때문이다.
송선재 하나대투 연구원은 "분할되는 회사인 온미디어는 올해 인수된 회사로 상반기에 CJ오쇼핑 지분법 이익에 기여한 부분이 거의 없었다"고 설명했다.
CJ오쇼핑이 `중국 성장 스토리`를 지니고 있다는 점도 주가 흐름에 긍정적으로작용할 전망이다. CJ오쇼핑의 비상장 자회사인 동방CJ는 중국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남옥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동방CJ는 3분기에도 60%대의 높은 매출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2010년 매출과 순이익은 작년대비 각각 62.5%, 75.0% 성장한 6천500억원, 35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국내영업 경쟁력도 주가에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다. CJ오쇼핑은 이미 국내 영업활동으로 연간 1천억원 이상의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고, 효율성도 높은 편이다.
이지영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CJ오쇼핑은 인건비, 콜센터, 택배비에서 비용절감을 통해 2010년 총이익마진(GPM)이 4%p 하락한 가운데서도 영업이익률(OPM)은 1%p 상승하는 주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송 연구원은 이러한 점들을 근거로 "시초가가 20만원 이하에서 형성되면 무조건 매수하는 것이 좋고, 20만원~22만원 선에서는 단기적인 수익률 플레이를 하는 것이좋다"고 말했다. 단, 24만원이 넘으면 추격매수가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상구 현대증권 연구원은 "신규 홈쇼핑사업자 선정이 지연되고는 있지만 2011년 개점 가능성이 높아 투자심리가 위축될 수 있고, 중산층 이하 소비경기도 부동산 가격 동향 등에 따라 움츠러들 가능성이 있다"고 다소 유보적인 태도를 보였다.
전망은 밝은 편이다. 증권사들이 제시한 CJ오쇼핑 목표가 범위는 24만원~27만원 선이다. 시가총액은 1조4천억원~1조6억원으로 전망된다. 29일 기준으로 현대홈쇼핑의 시가총액 1조4천940억원과 비슷하거나 더 높은 수준이다.
30일 인적분할후 재상장하는 CJ오쇼핑 목표가가 평가가격인 12만8천원에 비해두 배 가량 뛰어오른 이유는 인적분할로 주식수는 45% 감소했지만, 순이익 전망치는 그대로 유지됐기 때문이다.
송선재 하나대투 연구원은 "분할되는 회사인 온미디어는 올해 인수된 회사로 상반기에 CJ오쇼핑 지분법 이익에 기여한 부분이 거의 없었다"고 설명했다.
CJ오쇼핑이 `중국 성장 스토리`를 지니고 있다는 점도 주가 흐름에 긍정적으로작용할 전망이다. CJ오쇼핑의 비상장 자회사인 동방CJ는 중국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남옥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동방CJ는 3분기에도 60%대의 높은 매출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2010년 매출과 순이익은 작년대비 각각 62.5%, 75.0% 성장한 6천500억원, 35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국내영업 경쟁력도 주가에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다. CJ오쇼핑은 이미 국내 영업활동으로 연간 1천억원 이상의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고, 효율성도 높은 편이다.
이지영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CJ오쇼핑은 인건비, 콜센터, 택배비에서 비용절감을 통해 2010년 총이익마진(GPM)이 4%p 하락한 가운데서도 영업이익률(OPM)은 1%p 상승하는 주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송 연구원은 이러한 점들을 근거로 "시초가가 20만원 이하에서 형성되면 무조건 매수하는 것이 좋고, 20만원~22만원 선에서는 단기적인 수익률 플레이를 하는 것이좋다"고 말했다. 단, 24만원이 넘으면 추격매수가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상구 현대증권 연구원은 "신규 홈쇼핑사업자 선정이 지연되고는 있지만 2011년 개점 가능성이 높아 투자심리가 위축될 수 있고, 중산층 이하 소비경기도 부동산 가격 동향 등에 따라 움츠러들 가능성이 있다"고 다소 유보적인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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