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가 주말 예매 점유율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개봉한 `먹고 기도 하고 사랑하라`는 30.3%의 점유율을 기록, 전주 1위였던 `시라노;연애조작단`(26.0%)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김인권 주연의 `방가?방가!`는 10.5%의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고 주진모ㆍ송승헌 주연의 `무적자`는 6.1%의 점유율로 전주보다 1계단 떨어져 4위다.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슈퍼배드`가 4.9%로 5위, 설경구 주연의 `해결사`가 4.7%로 6위다. 누적관객 600만명을 돌파한 원빈 주연의 `아저씨`(4.6%)는 전주보다 1계단 올라7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레지던트 이블 4`(3.7%), `마루 밑 아리에티`(3.2%), `울지마, 톤즈`(1.8%)가 10위 안에 들었다.

이번 주 개봉작은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여덟 번의 감정` `방가?방가!` `나를 닮은 얼굴` `살인의 강` `노르웨이의 숲` `빗자루, 금붕어되다` `라이브 인 3D휘성:잇츠 리얼` 등 8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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