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황건호)는 다음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중ㆍ고등학교 내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해 `금융교육 협력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상반기에 이어 실시되는 이번 무료 교육은 강사 방문교육 4회, 한국거래소 홍보관 견학 1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방문교육은 금융투자업계 전직 최고경영자(CEO) 및 업계 전문가, 인사담당자 등이 강사로 나선다.

투교협은 수도권 학교 중심으로 운영됐던 것을 이번에는 지역 청소년 금융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지방에서도 실시할 예정으로 향후 점차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홍석기자 red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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