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가 15일, 자사가 개발,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게임 `미소스'가 24시간 정상 서비스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미소스는 지난 7월 공개서비스 시작 후 많은 인기를 얻어, 2010년 중 국내 시장에 선보인 신작 중 가장 높은 인기를 누렸으나 서버 불안정으로 1일 서비스 시간을 8시간으로 제한해 왔다.

한빛소프트는 서비스 안정화를 위한 기반 작업과 직업별 밸런스 조절, 상급 레벌의 퀘스트 추가를 단행한 후 정상적인 서비스 진행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또, 향후 게임 내에 `존4: 공포의 안개섬'을 추가하는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단행할 예정이다.

육흥조 한빛소프트 개발이사는 "지금까지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흥하지 못했지만 이번 서비스 정상화를 계기로 다시 한 번 사랑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정근기자 anti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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