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상대 3―1 승리 송승준 시즌 14승
[AM7] 롯데가 SK를 누르고 3년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롯데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홈경기에서 선발투수 송승준의 호투와 7안타를 집중시킨 타선의 응집력을 앞세워 SK를 3―1로 꺾었다.
4위 롯데는 이날 승리로 시즌 64승 60패 3무를 기록, 5위 KIA(57승70패)에 7경기차로 앞서 남은 6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롯데는 구단 사상 처음으로 2008년부터 3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나가는 기쁨도 누렸다.
롯데는 3위를 굳힌 두산과 29일부터 준플레이오프(5전3선승제)를 벌인다. 롯데 선발로 나선 송승준은 6⅓이닝 동안 삼진 5개를 곁들이며 5안타 1실점으로 막고 시즌 14승째를 올렸다.
반면 한국시리즈 직행에 필요한 매직넘버가 `6`인 SK는 롯데에 덜미를 잡혀 2위 삼성에 3.5게임 차로 쫓기는 신세가 됐다.
류현진(한화)과 다승 부문 공동 1위(16승)였던 SK의 선발 김광현은 6이닝 동안 3실점했지만 패전 멍에를 썼다. KIA는 선발 양현종의 호투 속에 타선도 11안타를 터뜨려 두산에 짜릿한 3―2 역전승을 거뒀다. KIA의 에이스 양현종은 7⅔이닝 동안 삼진 11개를 솎아내며 5안타 2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하고 시즌 16승째를 올렸다.
잠실구장에선 역대 44번째 200번째 2루타를 친 박용택을 앞세운 LG가 장성호의 연타석 홈런으로 맞선 한화를 10―7로 눌렀다.
AM7=이준호기자 jhlee@munhwa.com
[AM7] 롯데가 SK를 누르고 3년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롯데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홈경기에서 선발투수 송승준의 호투와 7안타를 집중시킨 타선의 응집력을 앞세워 SK를 3―1로 꺾었다.
4위 롯데는 이날 승리로 시즌 64승 60패 3무를 기록, 5위 KIA(57승70패)에 7경기차로 앞서 남은 6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롯데는 구단 사상 처음으로 2008년부터 3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나가는 기쁨도 누렸다.
롯데는 3위를 굳힌 두산과 29일부터 준플레이오프(5전3선승제)를 벌인다. 롯데 선발로 나선 송승준은 6⅓이닝 동안 삼진 5개를 곁들이며 5안타 1실점으로 막고 시즌 14승째를 올렸다.
반면 한국시리즈 직행에 필요한 매직넘버가 `6`인 SK는 롯데에 덜미를 잡혀 2위 삼성에 3.5게임 차로 쫓기는 신세가 됐다.
류현진(한화)과 다승 부문 공동 1위(16승)였던 SK의 선발 김광현은 6이닝 동안 3실점했지만 패전 멍에를 썼다. KIA는 선발 양현종의 호투 속에 타선도 11안타를 터뜨려 두산에 짜릿한 3―2 역전승을 거뒀다. KIA의 에이스 양현종은 7⅔이닝 동안 삼진 11개를 솎아내며 5안타 2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하고 시즌 16승째를 올렸다.
잠실구장에선 역대 44번째 200번째 2루타를 친 박용택을 앞세운 LG가 장성호의 연타석 홈런으로 맞선 한화를 10―7로 눌렀다.
AM7=이준호기자 jhlee@munhwa.com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