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7] 지난 7일 경남 김해시에서 발생한 승용차 안 현금11억8000만원 도난사건은 고물업자 김모(51)씨가 벌인 자작극으로 드러났다. 김씨의 자작극은 방범용 CCTV에 돈을 다른 차에 옮겨 싣는 모습이 찍히면서 2일만에 들통이 났다.
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9일 세금을 감면받을 목적으로 은행에서 인출한 현금을 도난당한 것처럼 허위신고를 한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로 김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자신의 고물상 부근에 있는 편의점 옆에서 운전석 뒷 유리창을 망치로 파손한 뒤 편의점에 들어가 음료수를 마신 뒤 밖으로 나와 현금을 도난당했다고 편의점 주인을 시켜 경찰에 신고했다.
AM7=김해=박영수기자 buntle@
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9일 세금을 감면받을 목적으로 은행에서 인출한 현금을 도난당한 것처럼 허위신고를 한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로 김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자신의 고물상 부근에 있는 편의점 옆에서 운전석 뒷 유리창을 망치로 파손한 뒤 편의점에 들어가 음료수를 마신 뒤 밖으로 나와 현금을 도난당했다고 편의점 주인을 시켜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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