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인프라서비스 해외시장 공략
LG CNS(대표 김대훈)와 한국신용정보(대표 이장훈)는 신사업 및 해외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인도네시아, 일본 등 아시아 지역을 시작으로 해외 공동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신용정보의 리스크관리기법과 LG CNS의 금융시스템 설계 및 구축 역량이 더해져 개인신용평가 인프라 구축 관련 해외사업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근 들어 아시아 신흥 국가들은 경제 발전과 함께 금융시장도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반면, 건전한 금융발전을 뒷받침할 리스크관리 시스템은 아직 미흡한 수준이다. 따라서 한국신용정보와 LG CNS는 그동안 축적한 리스크관리 기법을 아시아 각 국 금융시장에 맞게 적용해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금융기관이 안전하게 사업을 확대하는데 기여하겠다는 전략이다.
김대훈 LG CNS 대표는 "이번 협력이 솔루션 중심의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려는 LG CNS의 비전2020을 실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양사의 강점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장훈 한국신용정보 대표는 "향후 아시아 각 국 CB사들과의 연계를 통해 아시아 고유의 개인신용평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아시아 지역 내 한국을 선진금융 브랜드로 알리겠다"고 전했다.
신혜권기자 hkshin@
LG CNS(대표 김대훈)와 한국신용정보(대표 이장훈)는 신사업 및 해외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인도네시아, 일본 등 아시아 지역을 시작으로 해외 공동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신용정보의 리스크관리기법과 LG CNS의 금융시스템 설계 및 구축 역량이 더해져 개인신용평가 인프라 구축 관련 해외사업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근 들어 아시아 신흥 국가들은 경제 발전과 함께 금융시장도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반면, 건전한 금융발전을 뒷받침할 리스크관리 시스템은 아직 미흡한 수준이다. 따라서 한국신용정보와 LG CNS는 그동안 축적한 리스크관리 기법을 아시아 각 국 금융시장에 맞게 적용해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금융기관이 안전하게 사업을 확대하는데 기여하겠다는 전략이다.
김대훈 LG CNS 대표는 "이번 협력이 솔루션 중심의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려는 LG CNS의 비전2020을 실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양사의 강점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장훈 한국신용정보 대표는 "향후 아시아 각 국 CB사들과의 연계를 통해 아시아 고유의 개인신용평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아시아 지역 내 한국을 선진금융 브랜드로 알리겠다"고 전했다.
신혜권기자 hk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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