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추석 명절을 맞아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달 말까지 만기 연장과 신규 대출 등으로 총 1조5천원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또 최고 1.3%의 우대금리도 제공키로 했다. 농협은 20~21일 이틀간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망향휴게소에 이동점포를 설치해 현금입출금과 계좌이체, 신권 교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농협판매장 행복채움 고객사은행사`를 벌여 이달 21일까지 하나로클럽에서 NH채움카드로 결제한 고객에게 농촌사랑상품권, 무이자 할부 혜택 등을 주기로 했다.

농협은 또 정기예금 가입 시 최대 1%포인트의 추가 금리를 제공하는 등의 `2010고객사랑 행복채움 이벤트`를 내달 말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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