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10일부터 '스마트 기기변경제' 실시
스마트폰 요금 인하 경쟁에 불이 붙었다.
SK텔레콤은 오는 10일부터 초기 스마트폰 이용고객들을 대상으로 신형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스마트 기기변경(기변)' 제도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 기기변경은 18개월 이상 스마트폰을 사용한 고객들이 사용하던 단말기를 반납하지 않고 기존 약정이나 잔여할부 승계를 통해 최신 스마트폰을 시중보다 약 10만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스마트 기기변경 지원 모델은 갤럭시S, 갤럭시A, 베가, 디자이어, 시리우스, 슈퍼폰, 몬스터폰, 모토글램, 드로이드, 옵티머스Z 등 총 10종이며, 향후 새로운 스마트폰이 출시되면 대상 모델이 더욱 늘어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고객은 올인원 55요금제(기본료 5만5000원) 가입시 데이터 무제한 혜택은 물론, 시중에서 22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갤럭시S를 12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으며, 12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베가는 2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갤럭시A, 시리우스, 디자이어, 모토글램의 경우 추가비용이 없이 기기변경이 가능해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약정승계 제도에 따라 스마트폰을 18개월 이상 사용해 잔여 약정기간이 6개월 미만인 고객들은 위약금을 낼 필요가 없을 뿐만 아니라 할부 지원금도 새 단말기로 승계받을 수 있어 고객 부담을 크게 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스마트폰 기기변경은 전국 티월드(T world) 공식 대리점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온라인 고객센터(www.tworld.co.kr)의 '스마트 기변 전용 페이지'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문화일보=조해동기자 haedong@munhwa.com
스마트폰 요금 인하 경쟁에 불이 붙었다.
SK텔레콤은 오는 10일부터 초기 스마트폰 이용고객들을 대상으로 신형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스마트 기기변경(기변)' 제도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 기기변경은 18개월 이상 스마트폰을 사용한 고객들이 사용하던 단말기를 반납하지 않고 기존 약정이나 잔여할부 승계를 통해 최신 스마트폰을 시중보다 약 10만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스마트 기기변경 지원 모델은 갤럭시S, 갤럭시A, 베가, 디자이어, 시리우스, 슈퍼폰, 몬스터폰, 모토글램, 드로이드, 옵티머스Z 등 총 10종이며, 향후 새로운 스마트폰이 출시되면 대상 모델이 더욱 늘어날 예정이다.
갤럭시A, 시리우스, 디자이어, 모토글램의 경우 추가비용이 없이 기기변경이 가능해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약정승계 제도에 따라 스마트폰을 18개월 이상 사용해 잔여 약정기간이 6개월 미만인 고객들은 위약금을 낼 필요가 없을 뿐만 아니라 할부 지원금도 새 단말기로 승계받을 수 있어 고객 부담을 크게 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스마트폰 기기변경은 전국 티월드(T world) 공식 대리점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온라인 고객센터(www.tworld.co.kr)의 '스마트 기변 전용 페이지'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문화일보=조해동기자 haed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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