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대표 최병렬)는 축산물의 품질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 광주에 축산물 가공센터를 설립했다고 8일 밝혔다.

이마트는 축산물 가공센터 설립을 통해 위생적인 축산물 가공과포장, 냉장 배송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이마트는 이번 추석 때 냉장 한우 선물세트의 90% 이상을 축산물 가공센터에서 공급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작업장 규모를 2배로 확장하고 삼겹살, 목심, 갈비 등으로 가공 품목을 늘려 전체 축산물의 30%를 이곳에서 공급하고, 2012년에는 공급 비중을 60%로 높일 계획이다.

최병렬 대표는 "무더위가 가시지 않아 추석 정육 선물세트의 선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축산물 가공센터와 냉장 배송시스템을 활용해 믿고 먹을 수 있는 한 우 선물세트를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유진기자 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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