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회장 이승한)는 전국 60개 점포에서 고객이 원하는 사진이나 문구를 즉석에서 디지털상품권에 인쇄해 발급해 주는 '즉석 맞춤형 디지털상품권' 제작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기존에 상품권 홈페이지(www.homeplus-giftcard.co.kr)에서만 '맞춤형 제작 서비스'를 제공해왔지만, 최근 개성적인 선물로 맞춤형 상품권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서비스를 오프라인으로 확대키로 했다.

소비자들은 사진파일이나 문구를 매장 고객센터에 이메일 또는 USB 등으로 전달하면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로 꾸며진 디지털상품권을 즉석에서 받아볼 수 있다.

정유진기자 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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