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대표 김영훈)은 전국 모든 비영리단체에 자사의 업무관리서비스인 `팀오피스'를 무료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다우기술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득린)와 후원협약을 맺고 협의회 산하의 복지단체들에게 팀오피스를 무료 제공한다.

팀오피스는 소규모 조직이나 팀의 업무 공유와 협업을 지원하는 인터넷 업무관리 서비스로, 현재 5만여 사용자와 8000여 중소규모 팀이 사용하고 있는 월정액 상품이다.

다우기술 측은 그동안 반크, 컴패션 등 유수의 비영리단체들이 효과적으로 팀오피스를 사용하는 사례를 보고, 공익을 위해 애쓰는 모든 비영리단체에게 서비스를 무상제공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다우기술은 무료지원을 점차 확대해 전국의 사회단체, NGO 등 5만여 비영리공익단체까지 후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팀오피스 사용을 희망하는 단체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http://kncsw.bokji.net)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협회에 소속되지 않은 단체는 팀오피스 홈페이지(www.teamoffice.com)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강동식기자 ds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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