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대표 박병엽)이 젊은 여성층을 겨냥한 베가 '화이트' 모델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화이트 컬러는 스카이가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아이보리 화이트' 컬러로 여성스럽고 세련된 느낌으로 베가폰과 가장 잘 어울린다는 설명이다.

베가는 누적 5만대 판매에 하루 1500대 이상씩 개통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추세로 팬택은 삼성전자 갤럭시S에 이어 SK텔레콤 스마트폰 판매 2위를 달리고 있다. 따라서 이번 베가 화이트 모델 출시로 판매량에 가속도를 붙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베가폰은 무광과 유광 두 가지 다른 재질의 배터리 커버 2종을 제공해 이용자 취향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도록 했다. 팬택은 이미 출시한 블랙에 이어 핑크, 골드브라운 색상 등을 9월중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박지성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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