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25일 미국 주택시장이 사실상 더블딥 국면에 진입한 것은 미국 경기 회복세가 확연히 지연되거나 1% 내외의 저성장 국면이 장기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박상현 연구원은 "미국의 7월 기존 주택 판매는 6월보다 27.2% 급감했으며 판매호수 383만건은 1995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주택 가격 역시 작년 동기보다 0.9% 상승하는 데 그쳐 다시 하락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고용시장과 함께 주택시장이 침체되면서 경기를 가장 잘 반영하는 2년 물 국채수익률은 0.462%로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했고 경기선행지수의 주된 구성지표인 장단기 스프레드도 뚜렷한 하강 국면에 진입했다고 지적했다. 박 연구원은 또 미국 경기 둔화가 부각되며 안전자산 선호 현상을 강화시켜 일본 엔화의 초강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상품가격도 이를 즉각 반영해 유가와 런던금속가격(LME)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이제 관심은 중국 경기에 집중될 것"이라며 "다음달 초 발표되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가 세계 경기둔화 확산의 분수령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그는 주택 가격 역시 작년 동기보다 0.9% 상승하는 데 그쳐 다시 하락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고용시장과 함께 주택시장이 침체되면서 경기를 가장 잘 반영하는 2년 물 국채수익률은 0.462%로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했고 경기선행지수의 주된 구성지표인 장단기 스프레드도 뚜렷한 하강 국면에 진입했다고 지적했다. 박 연구원은 또 미국 경기 둔화가 부각되며 안전자산 선호 현상을 강화시켜 일본 엔화의 초강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상품가격도 이를 즉각 반영해 유가와 런던금속가격(LME)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이제 관심은 중국 경기에 집중될 것"이라며 "다음달 초 발표되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가 세계 경기둔화 확산의 분수령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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