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17일부터 3박4일간 지역별 공부방 학생들을 초청, 중국 상하이를 방문하는 '제4회 글로벌문화체험'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2007년부터 미래에셋박현주재단에서 꾸준히 진행해 온 공부방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에 전국의 저소득층 공부방 아동들에게 글로벌 경제 교육 및 해외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재단 홈페이지 접수를 통해 최종 선정된 총 27개 공부방 학생 203명이 초청됐다. 이들은 상하이 엑스포(EXPO) 견학 및 유적지 탐방, 지하철 투어 등을 통해 생생한 현지 경제와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또 현지 중국 학생들과 함께 하는 한중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해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홍석기자 redstone@

◆사진설명 :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역별 공부방 학생들을 초청, 중국 상하이를 방문하는 '제4회글로벌문화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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