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조합이나 협회가 추진하는 해외 유망전시사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시회에 예산을 지원하는 기간이 2년에서 3년으로 늘어나고 지원을 받아 참여하는 업체 수는 전시회 1회당 10∼15곳에서 20∼30곳으로 확대된다.

유망 전시회 선정절차 및 상세 내용은 중소기업청 해외시장과 및 중소기업중앙회 국제통상실로 문의하면 된다.

중기청 관계자는 "향후 수출 유망전시회를 정부지원 해외전시회 사업의 롤 모델로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준기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