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대표 박주만)이 훈민정음학회와 함께 오는 31일까지 인도네시아 바우바우시의 소수민족 `찌아찌아족' 한글학교를 후원하는 `100원의 기적'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G마켓은 클릭 당 100원씩 클릭 횟수만큼 후원금을 훈민정음학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후원금은 찌아찌아족 어린이를 위한 한글교육 장학사업에 사용된다.

G마켓은 2005년부터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100원의 기적'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약 1600만 클릭으로 모인 후원금은 아동성폭력 피해자 지원, 지진피해 지원 및 굶주림으로 힘들어 하는 국내외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정유진기자 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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