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지난 2003년부터 시작한 액세서리 판매가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며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전년 대비 150% 신장한 7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부터 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로 액세서리 및 차량용 편의 용품을 판매하는 자동차 용품 전문점을 운영한 르노삼성차는 판매망을 9개에서 올해 278개로 확대하고, 고객 의견을 수렴해 선호도가 높은 내비게이션, 바디 키트 등의 용품을 선보여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회사는 이같은 성장세를 감안해 올해 관련 부문 매출액이 1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AS 오퍼레이션장 안경욱 이사는 "르노삼성차는 제품 완성도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액세서리 용품 구입, 장착은 물론 AS까지 가능한 원 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새로운 유통 체계를 갖추고,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신규 컬렉션 용품과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장착 용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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