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은 18일 전국에서 불시에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19일까지 계속되는 전시대비 훈련인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민방공 대피훈련에서 예고 없이 공습 상황을 가정한 주민이동 연습과 차량통제가 15분간 이 뤄진다.

훈련공습경보가 발령되면 민방위 대원의 유도에 따라 가까운 지하대피소나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운행 중인 차량은 도로 오른쪽에 정차해야 한다.

산간지역이나 바닷가 등 풍수해 우려 지역에서는 태풍이나 집중호우로 인한 풍수해 대비훈련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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