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환매가 잦아든 가운데 투신권이 매수세를 보이면서 코스피지수가 1,750선을 회복했다. 원.달러 환율은 닷새만에 1,180원선 밑으로 내려앉았다.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72포인트(0.67%) 오른 1,755.03에 거래를 마쳤다. 5.95포인트 약세로 출발했지만, 장중 오름세로 돌아서고 나서 꾸준히 상승폭을 키웠다.
미국과 중국의 경기에 대한 우려감은 여전히 남아있지만 코스피지수가 단기 급락한 데 따른 저가성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을 이끌었다.
투신권을 중심으로 기관이 1천101억원 순매수했다. 투신권은 6월21일 2천35억원이후로 가장 많은 822억원을 순매수했다. 프로그램도 430억원가량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수급에 숨통을 틔워줬다.
외국인은 1천250억원을 순매도하며 나흘째 `팔자`를 이어갔다.
아시아권 증시는 혼조를 보였다. 엔고(高) 부담이 지속적으로 작용한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는 0.38% 내렸다. 대만 가권지수는 0.13% 내렸지만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8%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1.57포인트(0.33%) 오른 477.65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비교적 큰 폭으로 내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1원 내린 1,176.2원에마감했다. 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내고 코스피지수는 호조를 보이면서 환율에 하락 압력이 가해졌다는 분석이다.
채권 금리는 저점에 도달했다는 인식 속에 소폭 올랐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표물인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4.31%로 전날보다 0.01%포인트, 3년짜리 국고채 금리는 3.76%로 0.02%포인트 올랐다.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72포인트(0.67%) 오른 1,755.03에 거래를 마쳤다. 5.95포인트 약세로 출발했지만, 장중 오름세로 돌아서고 나서 꾸준히 상승폭을 키웠다.
미국과 중국의 경기에 대한 우려감은 여전히 남아있지만 코스피지수가 단기 급락한 데 따른 저가성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을 이끌었다.
투신권을 중심으로 기관이 1천101억원 순매수했다. 투신권은 6월21일 2천35억원이후로 가장 많은 822억원을 순매수했다. 프로그램도 430억원가량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수급에 숨통을 틔워줬다.
외국인은 1천250억원을 순매도하며 나흘째 `팔자`를 이어갔다.
아시아권 증시는 혼조를 보였다. 엔고(高) 부담이 지속적으로 작용한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는 0.38% 내렸다. 대만 가권지수는 0.13% 내렸지만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8%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1.57포인트(0.33%) 오른 477.65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비교적 큰 폭으로 내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1원 내린 1,176.2원에마감했다. 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내고 코스피지수는 호조를 보이면서 환율에 하락 압력이 가해졌다는 분석이다.
채권 금리는 저점에 도달했다는 인식 속에 소폭 올랐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표물인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4.31%로 전날보다 0.01%포인트, 3년짜리 국고채 금리는 3.76%로 0.02%포인트 올랐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