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온라인을 통한 `성적착취(sexual extortion)` 행위가 증가하고 있다고 AP통신이 검찰과 아동보호단체 등을 인용해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휴대전화를 통해 자신들의 누드사진을 전송하거나 인터넷상에서 알몸을 드러내는 10대 청소년들이 포로노업자들에게 걸린 뒤 포로노에 가까운 사진이나 포즈를 보여달라는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자신들의 행동을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알리겠다는 협박을 당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관련 사건의 한 진술서에는 이런 사건과 관련된 신조어인 `섹스토션(sextortion)`이 등장하기도 했다.
미국 내에서 현재 관련 사건의 발생 통계 등을 파악할 수는 없지만 검찰은 10대들이 피해를 입은 유명사건들을 일부 공개했다.
앨라배마주 어번에 거주하는 조너선 밴스(24)는 지난 4월 페이스북과 마이스페이스를 통해 앨라배마와 펜실베이니아, 미주리주 등에 거주하는 젊은 여성 50명에게 누드사진을 강요하는 이메일을 보낸 혐의를 인정하고 18년형을 선고받았다.
또 위스콘신에서는 앤서니 스탠클(18)이 지난 2월 페이스북에서 자신이 10대 소녀인 것처럼 속인 뒤 남자 고교생들에게 휴대전화를 통해 누드사진을 보내도록 한 뒤 성적인 착취를 해온 혐의로 15년형을 선고받았다.
이밖에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31세 남자는 200대가 넘는 컴퓨터를 해킹한 뒤 포르노 사진을 찍어 보내주지 않으면 컴퓨터에서 발견한 누드사진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지난 6월 체포됐다고 당국은 전했다. 당국은 피해자 44명이 청소년이 었다고 전했다. 사법당국과 아동보호단체들은 이와 관련, 10대들에게 인터넷에서는 프라이버시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온라인상에서 한번 무분별한 행동을 하게 되면 이를 취소할 방법이 없다고 경고했다.
변호사이자 온라인 아동보호운동가인 패리 애프탭은 "그들(10대)이 그런 일을 할 때마다 사자의 입에 머리를 넣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관련 사건의 한 진술서에는 이런 사건과 관련된 신조어인 `섹스토션(sextortion)`이 등장하기도 했다.
미국 내에서 현재 관련 사건의 발생 통계 등을 파악할 수는 없지만 검찰은 10대들이 피해를 입은 유명사건들을 일부 공개했다.
앨라배마주 어번에 거주하는 조너선 밴스(24)는 지난 4월 페이스북과 마이스페이스를 통해 앨라배마와 펜실베이니아, 미주리주 등에 거주하는 젊은 여성 50명에게 누드사진을 강요하는 이메일을 보낸 혐의를 인정하고 18년형을 선고받았다.
이밖에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31세 남자는 200대가 넘는 컴퓨터를 해킹한 뒤 포르노 사진을 찍어 보내주지 않으면 컴퓨터에서 발견한 누드사진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지난 6월 체포됐다고 당국은 전했다. 당국은 피해자 44명이 청소년이 었다고 전했다. 사법당국과 아동보호단체들은 이와 관련, 10대들에게 인터넷에서는 프라이버시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온라인상에서 한번 무분별한 행동을 하게 되면 이를 취소할 방법이 없다고 경고했다.
변호사이자 온라인 아동보호운동가인 패리 애프탭은 "그들(10대)이 그런 일을 할 때마다 사자의 입에 머리를 넣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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