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중학생이 별다른 사교육 없이 자기주도적 학습으로 한국과학영재학교에 최종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부산시 북구 소재 금명중학교 1학년 임경재(13)군. 임군은 지난해 KMO(한국수학올림피아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올해 5월엔 부산광역시교육청 주관 중학생 수학ㆍ과학경시대회 수학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그런 임군이 한국과학영재학교에 입학지원서를 넣어 최종합격한 것이다.
하지만 임군은 초등학교 입학할 무렵엔 한글조차 완전히 모르는 개구쟁이 아이 에 불과했다. 수업시간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한때는 학교에 가기 싫다며 떼를 쓰기도 했다.
그러자 임군의 어머니 송정윤(38)씨는 아예 직장을 그만두고 아이와 함께 공부를 시작했다.
송씨는 공부에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과목이 수학이라는 생각에 수학 문제집을 사서 임군과 함께 풀었다. 임군은 조금씩 수학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고 부모는 임군의 국제중학교 입학을 목표로 잡았다.
그러다 임군은 초등학교 5학년 때 부산대 과학영재교육원에 입학하면서 수학자가 되기로 마음을 굳히고 한국과학영재학교 입학에 유리한 일반 중학교 입학으로 방향을 전환한다.
부산대 영재교육원에서 페르마의 마지막정리에서 n=4k일 경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증명하여 에세이상을 받고 우수한 성적으로 학업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대한수학회에서 개최한 여름학교에 입교해 `La-Hire`의 정리를 사용해 `4선점정리`, 파스칼의 정리를 이용해 증명할 수 있는 `대응직선의 정리`, `12선점정리` 등의 이론을 개발하는 등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
임군의 담임 박재문 선생님은 "경재는 공부는 물론 운동도 잘하고 인간성까지 좋은 학생"이라며 "어린 나이에 영재학교에 입학한 만큼 힘들 수도 있을텐데 지금의 꿈을 잃지 않고 밝게 커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임군의 어머니 송씨도 "경재의 꿈은 이제 수학의 노벨상인 필드상을 받는 것"이 라며 "이제는 부모가 해줄 수 있는 영역을 넘어선 만큼 본인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임경재군은 대전 배재대에서 열리는 대한수학회의 여름학교에 입교한 상태다.
화제의 주인공은 부산시 북구 소재 금명중학교 1학년 임경재(13)군. 임군은 지난해 KMO(한국수학올림피아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올해 5월엔 부산광역시교육청 주관 중학생 수학ㆍ과학경시대회 수학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그런 임군이 한국과학영재학교에 입학지원서를 넣어 최종합격한 것이다.
하지만 임군은 초등학교 입학할 무렵엔 한글조차 완전히 모르는 개구쟁이 아이 에 불과했다. 수업시간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한때는 학교에 가기 싫다며 떼를 쓰기도 했다.
송씨는 공부에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과목이 수학이라는 생각에 수학 문제집을 사서 임군과 함께 풀었다. 임군은 조금씩 수학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고 부모는 임군의 국제중학교 입학을 목표로 잡았다.
그러다 임군은 초등학교 5학년 때 부산대 과학영재교육원에 입학하면서 수학자가 되기로 마음을 굳히고 한국과학영재학교 입학에 유리한 일반 중학교 입학으로 방향을 전환한다.
부산대 영재교육원에서 페르마의 마지막정리에서 n=4k일 경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증명하여 에세이상을 받고 우수한 성적으로 학업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대한수학회에서 개최한 여름학교에 입교해 `La-Hire`의 정리를 사용해 `4선점정리`, 파스칼의 정리를 이용해 증명할 수 있는 `대응직선의 정리`, `12선점정리` 등의 이론을 개발하는 등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
임군의 담임 박재문 선생님은 "경재는 공부는 물론 운동도 잘하고 인간성까지 좋은 학생"이라며 "어린 나이에 영재학교에 입학한 만큼 힘들 수도 있을텐데 지금의 꿈을 잃지 않고 밝게 커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임군의 어머니 송씨도 "경재의 꿈은 이제 수학의 노벨상인 필드상을 받는 것"이 라며 "이제는 부모가 해줄 수 있는 영역을 넘어선 만큼 본인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임경재군은 대전 배재대에서 열리는 대한수학회의 여름학교에 입교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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