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가 6일 스마트폰인 블랙베리서비스를 중단시켰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사우디 블랙베리폰 이용자들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현지시각)부터 메시지 서비스가 중단됐다.
사우디 당국은 지난 3일 자국 내 3개 이동통신 기업에 6일부터 블랙베리 서비스를 중단토록 지시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130만달러(한화 15억원)의 벌금을 부과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우디 당국은 블랙베리 서비스가 자국 통신규제법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서비스를 중단토록 했다고 밝혔다. 사우디의 블랙베리폰 이용자는 70만명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스마트폰의 경우 현지 이동통신 기업의 서버에 데이터가 저장되지만 블랙베리의 데이터는 캐나다 제조기업인 `리서치 인 모션(RIM)`의 서버로 바로 전송된다.
이 때문에 아랍권 일부 국가들은 블랙베리 이용자간에 주고받는 이메일과 데이 터를 통해 국가 안보와 관련한 정보가 당국 통제를 받지 않은 채 유출될 수 있다고 우려해 왔다.
앞서 아랍에미리트(UAE)도 오는 10월 11일부터 블랙베리 서비스를 중단하겠다고밝혔다.
사우디 블랙베리폰 이용자들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현지시각)부터 메시지 서비스가 중단됐다.
사우디 당국은 지난 3일 자국 내 3개 이동통신 기업에 6일부터 블랙베리 서비스를 중단토록 지시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130만달러(한화 15억원)의 벌금을 부과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우디 당국은 블랙베리 서비스가 자국 통신규제법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서비스를 중단토록 했다고 밝혔다. 사우디의 블랙베리폰 이용자는 70만명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아랍권 일부 국가들은 블랙베리 이용자간에 주고받는 이메일과 데이 터를 통해 국가 안보와 관련한 정보가 당국 통제를 받지 않은 채 유출될 수 있다고 우려해 왔다.
앞서 아랍에미리트(UAE)도 오는 10월 11일부터 블랙베리 서비스를 중단하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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