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도요타 자동차가 중국과 동남아시아등 신흥 시장을 겨냥해 100만엔(한화 약 1천400만원) 이하의 저가 자동차를 2012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고 로이터가 주니치(中日)신문을 인용해 30일 보도했다. 현재 개발 중인 콤팩트카는 도요타의 준중형 자동차 비오스와 소형차 야리스(일본명 비츠) 모델을 바탕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며, 도요타는 더 많은 부품을 현지에서 조달해 생산 비용을 30-40% 대폭 절감할 계획이다.
도요타의 자회사이자 경차 전문 자동차업체 다이하츠 공업도 동남아시아 시장을 노리고 소형차를 개발 중이며 도요타 브랜드로 판매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주니치신문은 전했다.
이 신문 보도에 대해 도요타는 일절 확인을 거부했다.
세계 최대의 자동차 생산업체인 도요타지만 폴크스바겐이나 현대자동차에 비해 인도, 브라질 등 신흥 시장에서 매출 성장이 제한돼 비교적 점유율이 낮다.
도요타는 올해 말 인도에서 콤팩트카 `에티오스`를 출시, 인도 시장 공략에 뛰어들 예정이다.
도요타의 자회사이자 경차 전문 자동차업체 다이하츠 공업도 동남아시아 시장을 노리고 소형차를 개발 중이며 도요타 브랜드로 판매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주니치신문은 전했다.
이 신문 보도에 대해 도요타는 일절 확인을 거부했다.
세계 최대의 자동차 생산업체인 도요타지만 폴크스바겐이나 현대자동차에 비해 인도, 브라질 등 신흥 시장에서 매출 성장이 제한돼 비교적 점유율이 낮다.
도요타는 올해 말 인도에서 콤팩트카 `에티오스`를 출시, 인도 시장 공략에 뛰어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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