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내달부터 블록버스터급 판타지 미드 방송
열대야를 식혀 줄 시원한 판타지 블록버스터 미드가 국내 안방에 상륙한다.

영화채널 OCN은 초특급 판타지 TV시리즈 '레전드 오브 시커 2'를 8월 2일부터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방송한다.

레전드 오브 시커는 전 세계적으로 2500만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소설 '진실의 검'을 원작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스파이더맨'의 감독 샘 레이미와 화제의 미드 '스파르타쿠스'를 제작한 롭 태퍼트가 책임 프로듀서를 맡았다. 또 '반지의 제왕' 스탭들이 대거 참여했다.

앞서 OCN은 시즌1을 지난해 8월 국내 독점 방송해 2%에 달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바 있다. 이번에 방송되는 시즌2는 미국 현지에서 지난해 9월부터 올 5월까지 방송된 최신 시즌이자, 레전드 오브 시커의 완결편이다.

레전드 오브 시커는 'TV판 반지의 제왕'이라는 닉네임답게, 편당 150만달러의 제작비가 투여된 뉴질랜드 올로케션으로 펼쳐지는 블록버스터급 스케일과 스펙타클한 HD 영상이 가장 큰 볼거리다. 열대야를 씻어줄 시원시원한 액션과 파워풀한 컴퓨터그래픽(CG) 또한 시청자를 압도할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했다.

시즌 1에서 평범한 나뭇꾼으로 살아가던 리처드가 세상을 구원할 '시커'로 선택돼 주술사 케일란, 마법사 제드와 함께 사악한 왕 '라흘'에 맞서 평화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났다. 시즌 2에서는 절대악 '키퍼'가 등장하고 '라흘'이 부활하며, 더욱 흥미진진한 판타지 전쟁이 펼쳐진다.

한민옥기자 mo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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