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은 2005년부터 5년간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한 결과 모두 6천2개의 일자리를 만들었다고 28일 밝혔다.

SK그룹은 장애학생 통합 교육보조원 2천731명을 선발해 이 중 663명을 교육과학기술부에 취업하도록 한 것을 비롯해 영유아 보육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여성 1천68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 밖에 행복도시락 무료급식 사업, 장애인 무료 IT교육 지원, 사회적 기업 지원 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해 왔다.

SK그룹은 장애인, 노인, 장기 실직자 등 사회적 소외계층과 청년 실업자의 취업난을 해결하기 위해 2005년 대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일자리 창출 로드맵`을 수립했다.

지난해엔 최태원 회장의 지시로 2011년까지 사회적기업 창업 및 육성 등에 총 500억원을 투자하는 내용의 사회적기업 추진 계획을 국내 대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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