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컬&헬스

삼성서울병원(병원장 최한용)은 한국에 거주하는 호주ㆍ뉴질랜드 사업가 15명이 국내 저소득 청각장애아 3명에게 인공와우수술 등 치료비 5000만원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사업가 매튜 홈즈씨는 "청각 장애 아동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치료기금을 모아 전달했다"고 말했다.

최한용 병원장은 "이번 기부는 난청 환우와 가족, 나아가 사회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청각장애 아동들이 세상의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이들이 사회를 이끌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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