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독일의 승패를 정확히 예고한 독일 `점쟁이 문어`에 이어 점쟁이 악어도 등장했다.
10일 호주의 노던 테러토리 뉴스에 따르면 노던준주(準州) 주도 다윈의 크로코사우러스 코브(Crocosaurus Cove) 공원이 보유한 `해리`라는 이름의 악어는 스페인-네덜란드 결승전을 앞두고 스페인의 우승을 점쳤다.
몸무게가 700kg에 달하는 거대한 해리는 이날 각각 스페인과 네덜란드 국기 아래 매달린 닭고기 조각 아래서 잠시 고민했다. 그러다 여러 차례 시도 끝에 스페인 국기 쪽 닭고기 조각을 낚아채 우걱우걱 먹기 시작했다.
크로코사우러스 코브를 소유한 믹 번스는 이러한 힘겨운 시도를 두고 "(결승전은) 스페인이 1-0으로 아슬아슬하게 이기는 공격적인 경기가 될 것임을 의미한다"고해석했다.
번스는 독일의 족집게 문어 `파울` 뉴스를 접한 뒤 자신의 공원에 있는 악어를 통해 월드컵 결과를 예측해보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번 월드컵에서 독일팀이 출전한 전 경기 결과를 정확히 알아맞힌 파울은 지난9일 독일 서부 오버하우젠 해양생물박물관에서 진행된 예측에서 스페인의 첫 월드컵우승을 예고했다.
10일 호주의 노던 테러토리 뉴스에 따르면 노던준주(準州) 주도 다윈의 크로코사우러스 코브(Crocosaurus Cove) 공원이 보유한 `해리`라는 이름의 악어는 스페인-네덜란드 결승전을 앞두고 스페인의 우승을 점쳤다.
몸무게가 700kg에 달하는 거대한 해리는 이날 각각 스페인과 네덜란드 국기 아래 매달린 닭고기 조각 아래서 잠시 고민했다. 그러다 여러 차례 시도 끝에 스페인 국기 쪽 닭고기 조각을 낚아채 우걱우걱 먹기 시작했다.
크로코사우러스 코브를 소유한 믹 번스는 이러한 힘겨운 시도를 두고 "(결승전은) 스페인이 1-0으로 아슬아슬하게 이기는 공격적인 경기가 될 것임을 의미한다"고해석했다.
번스는 독일의 족집게 문어 `파울` 뉴스를 접한 뒤 자신의 공원에 있는 악어를 통해 월드컵 결과를 예측해보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번 월드컵에서 독일팀이 출전한 전 경기 결과를 정확히 알아맞힌 파울은 지난9일 독일 서부 오버하우젠 해양생물박물관에서 진행된 예측에서 스페인의 첫 월드컵우승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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